지금 난 공원을 하나 만들고있다 근데 한군데 공원대상지가 경사지가 있다보니 토사가 많이 필요한상태 ㅜㅜ 여기저기 토사수요요청을 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우리도 없다였다 그러다 얼마전 지하철공사쪽에서 온 반가운 소식 반출토사가 있으니 반입여부를 알려달라는것 오예~~~ 그래서 오늘 그 토사 굴착현장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지하철 공사현장은 처음으로 가보는건데.
가자마자 안전모를 착용하고 철재 계단을 내려간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끝도없다 ㅡㅡ 시끄러운 중장비 소음과 한여름 뜨거운 열기에 땅속 깊은 지열까지 숨이 턱턱막히고 미세먼지때문에 뿌였고 공기마저 탁하다..ㅜㅜ 이런곳에서도 일하시는분들이 많다는걸 새삼 느낄때쯤 겨우 바닥을 찍을수있었다 정말 한참 한참을 내려가서야 보이는 바닥.. 이런 H빔들이 끝도없이 박혀있고..
중장비들은 쉼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한참을 더가서야 내가 받아올 흙들이 보였다 오~ 생각보다 상태가좋다~^^ 수목을 식재하기에 최적의 흙상태~ 내가 만드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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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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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공사
원문 링크 : 내가 힘들때 그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