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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해루질 인천 소무의도 해루질 포인트 살오른 박하지 잡기

 서울근교해루질 인천 소무의도 해루질 포인트 살오른 박하지 잡기

-용캐처 해루질 이야기- 일자: 2024. 6. 5. 간조: 22시 10분 물높이: 67 바람: 4m~6m/s 해루질하면 가장 쉽게 잡을 수 있는 생명체가 바로 박하지라는 민꽃게가 아닐까싶다 박하지의 정식 명칭은 민꽃게로 돌게 또는 박하지, 무당게, 뻘떡게라 불리기도 하는데 서해나 동해 어디에도 서식하고 있고 개체수가 많고 쉽게 잡을수가 있기에 해루질을 한다하고 박하지를 안잡아 본 사람은 아마 전무하지 않을까 싶다 나도 처음 해루질을 시작할 당시만해도 박하지 잡는재미에 날새는줄 몰랐으니 어찌보면 나의 해루뽕의 시작도 박하지로부터 형성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ㅎ 근데 사람이라는게 참 희안한 습성이 있는게 쉽게 잡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그만큼 쉽게 흥미를 잃어버린다는것이다;; 해루질을 계속하다보면 낙지, 해삼, 소라, 광어, 도다리 등등 다양한 고급 해산물들을 획득할 수 있다보니 점점 흔해빠진 박하지는 쳐다보지도 않게 되고 눈앞에 박하지가 있어도 잡지않는??

배부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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