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No.030 갈아 만든 천국 l 심너울 l 소설 추천 시대의 변화와 그 밑에서 느슨히 이어지는 인물들의 이야기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관. 마법 하면 이 세계, 판타지가 생각나면서 현실과는 연관될 수 없지.
현대판 판타지라고 해도 아이돌, 작가, 공무원 등 특정 인물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이니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갈아 만든 천국>속에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마법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신선했다. 21세기에 마법이 존재하면 이런 느낌일까?!!
마법이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마법 같다!라는 느낌보다는 이동이 가능한 재능, 피, 유전, 가능성의 느낌?
평범한 부모 밑에서 A-마력을 갖고 태어난 허무한 (아빠는 무엇이든 할 수 있으리라고 믿고 이름을 '무한'이라고 지었으나 성이 '허'씨여서 '허무한'이라는 농담 같은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집안의 자원을 붓고 거기에 본인의 능력을 더해 모두가 선망하는 S 대학교 응용 마법 학과에 입학하지만 점차 자신의 콤플렉스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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