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No.0101 시작하는 소설 l 테마소설 l 시작 l 붙잡음 창비 교육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라틴어의 '시작하다(indipíscor)'는 붙잡다'라는 뜻이 함께 사용된다고 합니다 아마 '시작'이라는 말에 '마음을 붙잡고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행한다'라는 의미를 담으려 했던 것은 아닐까요? 시작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는 누군가를, 무언가를 붙잡고 싶은 마음이 함께 담겨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머리 말 中 다양한 연령대의 주인공들의 시작, 붙잡고 싶은 마음을 담은 7편의 삶의 이야기가 모여있는 <시작하는 소설> 가출이라는 일탈의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기 시작하는 남학생들의 이야기 <윤성희_마법사들> 사회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장류진_백한 번째 이력서와 첫 번째 출근길> 스승 없이 처음으로 요리 강의를 시작하는 제자의 이야기 <조경란_봄의 피안>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고 알아가기 시작한 <김화진_근육의 모양> 과거의 시간(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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