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No.25-052 두부 예찬 l 김영빈 l 다양한 두부요리 두부 한 모의 매력 - 읽게 된 계기 - 고기를 좋아하는 오빠를 위한 책으로 '오늘의 키토식'을,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를 위해 '두부 예찬'을 빌렸다. 단백질 중에서 제일 쉽게 먹을 수 있는 게 두부라서!
책 속에서 두부의 종류 막두부 : 거칠고 단단하게 만들어 새끼줄로 묶어 들고 다닐 수 있는 두부 연두부 : 부드러워서 시집 안 간 처녀의 손으로만 만져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두부 (두부와 순두부의 중간 정도의 굳기) 순두부 : 끓는 물에서 막 건져 굳히기 전 두부 언두부 얼려 먹는 두부 곤두부 : 삭혀 먹는 두부 추두부 : 미꾸라지를 넣고 끓인 두부 해초두부 : 해초를 넣고 굳힌 두부 + 콩비지 : 두부를 만들 때 콩물을 짜고 남은 건더기 만들어 볼 음식들 맑은순두붓국 → 순두부로 만든 맑은 국은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연두부김치냉국 → 여름이니까 시원한 냉국 만들어 먹어야지 콩나물두부찜 → 아귀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