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지면 도로가 강처럼 변합니다. 최근 부산과 서울에서 맨홀 추락 사고가 잇따르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비 오는 날 외출할 일이 있다면 꼭 기억해야할 폭우 안전 수칙을 소개합니다. 우산 쓰고 걷다 맨홀로…부산 폭우 속 추락한 30대 女, 상인들이 구했다 1.맨홀 뚜껑 근처 피하기 폭우가 내리면 빗물의 압력으로 맨홀뚜껑이 열리거나 밀려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이 가득 찬 도로에서는 맨홀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도로 한가운데보다는 인도 가장자리로 걷는것이 안전합니다. 2.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는 우회하기 물이 고인 도로는 깊이를 파악하기 어려워 도보 중에도 추락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나 지하도는 우회하는것이 좋습니다. 3.긴 우산보다는 양손 사용 가능한 우비 착용 우산을 쓰면 한 손이 막혀 위급상황에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양손을 자유롭게 써야 균형을 잡고 위험을 피할 수 있어 우비 착용이 효과적입니다. 4. 폭우시 스마트폰 사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