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저녁, 갑자기 와이프랑 “아… 뜨끈한 국물 좀 들어가야겠는데?” 눈 마주쳐서 바로 신방동 통정지구로 쐈습니다.
원래 그런 날 있잖아요. 얼큰한 거 한 숟갈만 딱 들어가면 죽었던 세포도 살아날 것 같은 날.
어제가 딱 그랬음 ㅋㅋ 근데 도착하자마자 등골 서늘해진 썰 풉니다. 웨이팅 줄이 없길래 “와 오늘 눈치게임 성공!”
하면서 들어가는데… 사장님이 “재료 소진입니다~” 하면서 3팀이나 돌려보내시는 거예요. 와… 순간 우리끼리 동공지진 남.
“설마 우리도 컷 당하나?” 다행히 우리는 세이프였는데, 진짜 10분만 늦었어도 국물도 못 볼 뻔했네요.
(휴 ) 결론부터 말하면? 여기 국물도 국물인데… 건더기 양이 그냥 깡패입니다.
숟가락 들어갈 틈이 없어요 ㅋㅋ 유장춘닭개장신방점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로 678-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약 정보 (캡쳐해두세요) 좌표: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로 678-8 (구룡동 566-13) 시간: 아침 7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