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캐닝 파크 산책 중 트리터널을 거쳐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티옹바루 베이커리를 방문하는 코스가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 방문 당시 기온은 30도를 넘었고 더위와 대기 시간으로 피로가 누적된 상황이었다. 매장은 에어컨이 잘 작동하여 시원했고, 오픈형 주방 구조로 공간이 넓게 느껴졌으며 2~4인 좌석이 주를 이루고 한쪽에는 굿즈와 의류가 진열되어 있었다. 내부 분위기는 쾌적하고 방문객의 편의에 맞춘 배치가 돋보였다.
베이커리의 진열대는 유리장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었고 선택지가 다양했다. 대표 메뉴로 초콜릿 에클레어, 베리 에클레어, 아몬드 초콜릿 앙트르메 등이 있었고 가격은 각각 8.6달러, 8달러, 9달러대였다. 또한 솔티드 에그 크러핀, 시나몬 크랜베리 브리오슈 너트, 아몬드 초콜릿 크루아상, 녹차 크루아상 등도 있었고 가격대는 4.5달러에서 7.5달러 수준이었다. 식사류로는 치킨 미트볼 마리나라 데니쉬, 로스트 비프 크루아상, Brie와 구운 버섯이 곁들여진 크루아상 등이 제시되었다. 제시된 모든 메뉴는 베이커리와 페이스트리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음료는 커피와 차, 주스가 다양하게 제공되었다. 피콜로 라떼, 라떼, 플랫 화이트, 티는 레몬 진저 민트, 얼그레이 라벤더, 카모마일 드림, 말차 라떼 등이 있었고 가격대는 5.5달러에서 8달러대였다. 저스트 오렌지, 선 프레스드, 그린 씬 등의 주스도 7.8달러 정도로 제시되었다. 총 결제 전 소계는 35.10 SGD였고 서비스 요금 10%와 세금 9%가 추가되어 총 결제액은 42.08 SGD, 약 47,900원으로 환산되었다. 다소 높은 가격대가 싱가포르 물가를 반영하는 점으로 언급되었다.
솔직한 후기로는 로스트 비프 크루아상과 그뤼에르 치즈가 추가된 버전이 아이들의 입맛에 맞았고, 박콰 퀸아망은 달달하고 바삭한 베이커리로 한국 카페에서 자주 접하던 맛과 유사하다고 느꼈다. 레몬 진저 민트 티는 차 형태로 제공되었고 레몬 향이 강해 상큼함이 돋보였다. 베이커리의 전반적 가격대는 높았지만 차 메뉴가 비교적 가성비 있게 느껴졌으며 자판기 음료도 이용 가능했다. 자판기에서 펩시 콜라가 1.2 SGD로 구매되었다. 산책 후 휴식 공간으로 적합하였고 자판기 음료 활용도도 좋았다는 점이 정리된다. 포트캐닝 파크 산책 후기는 아래 링크 참고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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