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재오토캠핑장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제천 의림지는 당일치기 코스로도 좋았던 가족 나들이 장소로 꼽힌다. 의림지까지의 거리 약 34km, 차로 이동 시간은 약 40분으로 확인되었다. 의림지 주차장은 수리공원 맞은편에 있으며, 도로 정체로 입구까지 2~3km 구간이 있었다고 한다. 도착 시간은 오후 12시쯤인데 한 대의 차량이 빠지면서 주차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만약 주차가 만차일 경우 자동차극장 방향 주차장도 이용 가능해 보인다.
의림지는 수리공원, 의림지박물관, 파크랜드, 놀이터, 산책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리공원으로 들어서면 넓은 잔디광장과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다. 파크랜드에는 바이킹, 디스코팡팡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운영되고 있어 가족 여행객이 많았다. 아이들이 뻥튀기를 발견해 구입한 봉지는 3,000원으로 현금 결제나 계좌이체가 가능했다.
수리공원 어린이 놀이터를 지나면 의림지 산책로가 이어진다. 산책로는 정비가 잘되어 있어 이용객이 많아도 걷기에는 불편함이 없었다. 의림지의 풍경을 차분하게 감상하기 좋고, 유리로 된 다리 아래 폭포가 보이며 약간의 긴장감을 준다. 의림지 산책 중 눈에 띄는 풍경은 물 위에서 바라보는 주변 풍경으로, 여유로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오리보트 체험은 가족 단위로 인기가 많았다. 3인승은 성인 2명 + 유아 1명에 20,000원, 4인승은 4명에 23,000원, 5인승은 성인 4명 + 유아 1명에 25,000원으로 책정되며 이용 시간은 30분이다. 대기 시간이 길지 않은 편이었지만, 결제 후 대기 시간을 포함해 약 30분 정도를 기다리는 경우가 있었다. 매표소 맞은편의 식당과 앉을 공간이 마련되어 대기하기 편리했다. 페달을 밟는 체력 부담이 다소 존재하지만, 물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 역시 색다른 느낌을 준다.
총평으로는 처음 방문한 제천 의림지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잘 조성된 산책로와 수리공원, 놀이시설, 오리보트 체험 등 가족 단위의 즐길 거리가 풍부하고, 주차 대기 시간도 길지 않았다. 의림지 산책과 오리보트 체험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며, 달재오토캠핑장 방문 후기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장소로 평가된다. 달재오토캠핑장 방문 후기는 아래 링크 참고가 가능하다. https://blog.naver.com/economicslearner/224296265343
#
가족여행추천
#
충북가볼만한곳
#
제천의림지
#
제천여행
#
제천아이와가볼만한곳
#
제천관광지
#
제천가볼만한곳
#
의림지파크랜드
#
의림지주차장
#
의림지오리보트
#
의림지오리배
#
의림지수리공원
#
의림지
#
달재오토캠핑장
#
충북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