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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크리스마스 여행 분위기

 동유럽 크리스마스 여행 분위기

크리스마스의 시초인 유럽답게 크리스마스는 유럽 최대의 연말행사이다. 물론 불가리아도 유럽의 영향으로 크리스마스를 상당히 큰 연례행사로 보낸다.

오스만에 의해 500년을 지배 받았지만, 그 이후 기독교의 유입이 많았던 덕분인지는 몰라도, 여느 유럽과 불가리아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크게 다르지 않는다. 크리스마스 시작전부터 크리스마스 관련한 물품들을 대거 판매한다.

어느 마트를 가든 크리스마스 꽃, 장식품, 트리까지 상당히 많이 판매하는데 정말 특이했던 것중에 트리를 인공트리를 판매하기도 하지만 진짜 나무를 파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나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면서 유럽의 크리스마스는 얼마나 신이날까 하는 기대를 했지만 그것은 큰 기우였음을 알게 됐다.

여기에 집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살 필요는 없지만 벌써 크리스마스가 왔구나 하는 기대감에 덩달하 설레기 시작한 나였다. 크리스마스 시작 한달 전부터 크리스마스 마켓이라는 것을 여는데 크리스마스마켓은 독일이랑 똑같...

# 동유럽 # 세계일주 # 소피아 # 여행 # 크리스마스 # 해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