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 번째로 카우치서핑을 시도했다! 시드니 도심에 살고 계신 크리스토퍼 씨네 댁이었다.
상당히 좋은 위치에 아파트가 있었는데 집 앞에서 달링하버가 보였다... 와 우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집 근처에 있어서 찾기에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아주아주 큰 문제가 있었는데 첫날에 잠깐 후기를 남겼었는데 시드니 가볼만한곳(국립해양박물관) 어제 어떻게 잠을 잤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침에 그분은 약속이 있다고 해서 저녁에 보자는 인사를 하고 ... m.blog.naver.com 이분이 호주 억양+영국식 발음을 사용하셔서 진짜 하나도 못 알아듣겠는 거였다..
처음 카우치 서핑을 시도했을 때는 그래도 거긴 젊은 부부여서 번역기를 사용해 줬지만 이분은 전혀 번역기를 사용하지 않으셔서... 무자비한 영어 속삭임에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어.... 근데 이분도 당황한 건 마찬가지...
내가 영어 잘할 줄 알고 기대하셨었던 거 같다... 그래도 이분이 저녁 먹으러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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