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공장이 베트남에 있어서 베트남에서 크록스를 사면 싸다는 풍문을 어디서 듣고 친구와 나는 크록스 매장을 찾아갔다. 여기는 사이콩 스퀘어라는 매장인데 규모가 엄청나게 큰 매장이다.
명품부터 일반적인 패션브랜드까지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곳인데 대체로 물가는 우리나라에서 파는 것보다 더 비쌌다... 폴로 티셔츠 한 장에 36만 원 정도 했으니...
여기에서 쇼핑하는 사람들은 전부 베트남 부자들인 거 같다...ㅠㅜ 명품들도 하나 같이 한국보다 비쌌다. 베트남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만하게 생각했다면 큰 코 다친다...이미 난 다침..
본론으로 넘어가서 나는 여행을 올 때 운동화 하나만 가져오고 슬리퍼는 짐이 될까 봐 가져오지 않았었다. 근데 장기간(?)
의 동남아 여행을 한 결과 일단 날씨가 너무 덥고, 양말을 빨아야 하는 소요가 너무 많았다. 내가 손발에 땀이 원래 많아서 양말을 하루 신고 나면 그다음 날에는 양말에 냄새가 나서 매일 손빨래를 해야 하는데 이게 상당히 큰 부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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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베트남 호치민 쇼핑몰(사이공 스퀘어)크록스, 지비추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