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온 지커가 국내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모델이 바로 지커 001이다.
단순히 “중국에서 만든 전기차”라는 기존 인식을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플래그십 모델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프리미엄 전기차로 자리 잡은 지커 001의 정체성 지커 001은 브랜드의 첫 양산 모델이자 상징적인 플래그십이다.
세단과 해치백, 왜건의 경계를 허무는 슈팅브레이크 형태의 실루엣은 기존 전기차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구성으로, 출시 직후부터 디자인 측면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낮고 넓은 차체 비율, 긴 휠베이스가 만들어내는 안정적인 자세는 유럽 프리미엄 전기차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EA 플랫폼 기반, 기본기부터 다른 전기차 지커 001의 경쟁력은 디자인에만 그치지 않는다. 지리 그룹이 개발한 전기차 전용 SEA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