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 소식을 전해드리는 이콥맨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정말 ‘귀여운’ 차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르노(Renault)가 과거의 아이콘 트윙고(Twingo)를 완전히 새롭게 부활시켰어요.
이번엔 내연기관이 아닌, 순수 전기차 ‘트윙고 E-Tech’로 돌아왔습니다. 가격은 2만 유로 이하, 한화로 약 3천만 원대.
“가장 현실적인 유럽형 소형 전기차”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레트로 감성에 미래를 입히다!
트윙고 E-Tech는 단순한 복고풍이 아닙니다. 르노는 이번 프로젝트를 “과거의 비율에 미래의 기술을 입힌 실험”이라고 표현했어요.
덕분에 차체 비율은 90년대 트윙고를 그대로 떠올리게 합니다. 짧은 오버행, 짧은 후드, 둥근 실루엣까지 — 딱 ‘트윙고스럽다’는 말이 나오죠.
전면에는 웃는 듯한 LED 램프 라인과 동그란 헤드램프가 자리하고, 르노 로고를 중심으로 심플하게 다듬은 범퍼가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작지만 넉넉한 차체 비율 트윙고 E-Tech의 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