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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박스터 EV, “엔진 없는 박스터”인데도 감성은 그대로일까?

 포르쉐 박스터 EV, “엔진 없는 박스터”인데도 감성은 그대로일까?

“엔진이 없다고 박스터의 감성이 사라질까?” 포르쉐가 곧 선보일 718 박스터 EV는 이런 질문을 던지게 만듭니다.

이미 타이칸과 마칸 EV로 전동화 성공 공식을 만든 포르쉐가, 이번엔 2도어 로드스터 영역에 도전장을 던졌기 때문이죠. 엔진 대신 배터리, 그래도 포르쉐다 포르쉐 718 박스터 EV는 800V 아키텍처 기반의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기본 출력만 해도 400마력 이상, 상위 트림은 500마력대까지 거론됩니다. 제로백은 4초 초반대가 유력하며, WLTP 기준 주행거리는 약 400~450km 수준으로 예상돼요.

재미있는 건, 르쉐가 단순히 엔진을 없앤 게 아니라 “미드십 감성”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배터리를 운전석 뒤쪽에 배치했다는 점입니다. 즉, 전기차가 되어도 무게중심은 여전히 낮고, 코너링 감각은 살아있다는 얘기죠.

플랫폼은 PPE, ‘마칸 EV’와 같은 DNA 출처 : car & driver 718 박스터 EV는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 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