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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선 1,300만 원 인하?" 국내소비자만 찬밥 신세된 이차량.

 "북미선 1,300만 원 인하?" 국내소비자만 찬밥 신세된 이차량.

현대자동차가 북미 시장에서 파격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했습니다. 전기차 아이오닉5를 최대 1,370만 원 인하한 것인데요.

보조금 종료에 대응한 과감한 결정입니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국내 소비자들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같은 차량이 국내와 해외에서 이렇게 다른 대우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대차, 아이오닉5 가격 1,370만 원 전격 인하 현대차는 최근 미국 시장에서 아이오닉5 전 트림 가격을 최대 17.8% 인하했습니다.

가장 저렴한 SE RWD 모델은 기존 42,600달러 → 35,000달러, 고급 사양인 Limited AWD는 58,200달러 → 48,975달러로 각각 대폭 낮췄습니다. 이는 IRA(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보조금(7,500달러) 종료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현대차는 “보조금 공백을 메우기 위해 브랜드 차원에서 부담을 떠안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요약하면: 평균 인하액: 약 9,155달러(약 1,280만 원) 보조금 이상 인하폭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