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컴팩트 SUV 시장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키워온 볼보 XC40 블랙 에디션이 또 한 번 ‘희소성’을 무기로 돌아왔다. 매년 한정판 모델이 등장할 때마다 빠른 완판을 기록해온 XC40이, 2026년형 블랙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단 50대만 판매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번 블랙 에디션을 12일 오전 10시부터 자사 온라인 디지털 숍에서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컬러 패키지를 넘어, 브랜드 전략이 반영된 한정 모델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모이고 있다.
반복된 완판이 만든 ‘기다리는 차’ XC40의 한정판 전략은 이미 결과로 증명됐다. 과거 세이지 그린 에디션은 판매 시작 3분 만에, 다크 에디션은 4분 만에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지난해 선보인 블랙 에디션 역시 100대가 15분 만에 완판되며, XC40이 단순한 인기 차종을 넘어 ‘기다리는 모델’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이번 2026년형 블랙 에디션은 물량을 절반 수준인 50대로 줄이며 희소성을 한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