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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안팔린다더니...안팔려도 너무 안팔린다. 이 정도할인은 처음 봅니다.

 전기차 안팔린다더니...안팔려도 너무 안팔린다. 이 정도할인은 처음 봅니다.

이건 단순한 세일이 아닙니다. 마세라티가 미국 시장에서 자존심을 굽히고 전기차 가격을 최대 5만 달러, 우리 돈 약 7천만 원까지 낮췄어요.

그란투리스모풀고레 전기 스포츠카 ‘폴고레(Folgore)’ 시리즈와 SUV ‘그레칼레 폴고레’가 그 대상인데요... “이 정도면 명품 브랜드가 아니라 대중차로 포지션을 바꾼 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에요 전기차 잘 나간다더니… 마세라티는 왜 ‘정반대’?

마세라티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미국 시장에서 단 5,996대를 판매했는데요. 이 수치는 전년도보다 뚝 떨어진 수치입니다.

특히 전기차 비중이 극히 낮아졌는데 이에 따라 브랜드 최초의 전기 스포츠 라인업인 ‘그란투리스모 폴고레’,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를 포함해 대규모 재고 정리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에 나선 거죠. 7천만 원 ‘가격 다운’된 전기차 그란투리스모 기존엔 2억 7천만 원대였던 전기 그란투리스모 폴고레 가격이 할인 적용 시 약 2억 원 초반대로 떨어지게 돼요. 그란카브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