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 바로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약진입니다. BYD, 샤오미, 지리(Geely) 등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넓히고 있죠.
그리고 이번엔 지커(ZEEKR)가 새로운 중형 전기 SUV ‘7X’를 내세워 국내 진출을 예고했습니다. 흥미로운 건 이 차의 크기가 기아 쏘렌토와 거의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그만큼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SUV 사이즈를 정확히 겨냥했다는 의미죠. 전기 SUV 지커 7X “10분이면 80% 충전?”
말도 안 되는 속도 지커가 공개한 7X의 가장 큰 특징은 ‘골든 배터리(Golden Battery)’ 기술입니다. 기존 전기차가 완충까지 한참 걸렸던 것과 달리, 7X는 10%에서 80%까지 단 10분 만에 충전이 완료됩니다.
완충 기준으로도 약 20분이면 끝. 기존의 “전기차는 충전이 오래 걸린다”는 불편함을 완전히 뒤집은 셈이죠.
물론 이렇게 빠른 속도를 지원하려면 900V급 초고속 충전 인프라가 갖춰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