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온(Aion)이 신형 중형 SUV ‘아이온 i60(Aion i60)’을 공식 발표하며 사전판매에 돌입했다. 이 모델은 순수전기(EV)와 확장형 전기차(EREV), 두 가지 구동 시스템으로 구성된 아이온 브랜드 최초의 ‘듀얼 라인업 SUV’로 주목받고 있다. 650km 주행, 전기 SUV의 새로운 기준 아이온 i60(Aion i60) i60의 순수전기 버전은 150kW(201마력)과 165kW(221마력) 모터 두 가지 사양으로 제공된다.
배터리는 47.8kWh / 62.2kWh / 75.3kWh 세 가지 용량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650km(CLTC 기준)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이 수치는 동급 경쟁 모델인 BYD 송 플러스, 지리 갤럭시 L7 등을 앞서는 수준으로, GAC이 자사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부분이다.
EREV 버전, ‘가솔린 발전기’로 1,000km 넘게 간다. 아이온 i60(Aion i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