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빌리티 애호가 여러분 한때 ‘성공한 중년의 상징’이었던 렉서스 ES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정숙하고 점잖던 ‘아빠차’의 이미지를 벗고, 이젠 ‘오빠차’라 불러도 손색없는 스포티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7년 만에 등장한 8세대 렉서스 ES 풀체인지, 이번엔 단순한 세대 변경이 아니라 브랜드 철학의 리셋이라 불러도 될 만큼 파격적인 변화를 보여줍니다.
디자인 : 스핀들 그릴의 시대는 끝났다 먼저, 외관부터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렉서스의 상징이던 거대한 스핀들 그릴은 이제 사라졌고, 대신 차체와 범퍼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새로운 ‘스핀들 바디(Spindle Body)’ 디자인이 적용됐습니다.
덕분에 얼굴 전체가 하나의 유려한 곡선으로 이어지며, 공기역학적인 완성도와 미래지향적인 인상이 돋보입니다. 렉서스 ES 헤드램프는 기존보다 훨씬 슬림해졌고, 렉서스 특유의 트윈 L 시그니처 LED가 날카로운 눈매를 형성합니다.
한마디로, ‘부드럽던 중년 신사’가 잘생긴 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