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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고양이와 성묘의 기준, 언제부터 다 크는 걸까요

 어린 고양이와 성묘의 기준, 언제부터 다 크는 걸까요

모카가 벌써 10개월 차에 들어갔어요. 불과 두 달 뒤면 만 1년이 되는데, 일상에서 보이는 모습은 거의 다 큰 고양이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그런데 체중은 아직 3kg이 채 되지 않아요. 어린 고양이라고 부르기엔 꽤 자란 것 같고, 그렇다고 성묘라고 하기엔 아직 어딘가 애기 같은 구석이 남아 있어요.

성묘가 되면 성장이 거의 멈춘다고들 하니까, 지금 이 시점이 마지막 성장 구간인지 괜히 마음이 쓰이더라고요. 이 글은 어린 고양이와 성묘의 경계가 어디쯤인지, 집사 입장에서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정리해본 기록이에요.

정답을 말하려는 글은 아니고, 저처럼 헷갈리는 분들께 참고가 될 만한 이야기 정도로 봐주시면 좋겠어요. 10개월이나 됬는데도 아직도 엣된 모카 어린 고양이는 언제까지일까 보통 어린 고양이라고 하면 생후 1년 전후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아요. 실제로 많은 자료에서도 만 12개월을 하나의 기준선처럼 이야기해요.

이 시기까지는 뼈와 근육이 자라고, 체형도 계속 변해요. 다만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