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염 완치 단계에서는 거의 자는게 대부분이었던 모카 고양이수면 시간, 이거 정말 맞는 걸까? 하루 대부분을 자는 게 정상이라는데..
태태는 정말 교과서 같이 거의 하루 종일 잠 모드. 체감상 18시간쯤 자는데 움직임이 막 많은 타입도 아니에요.
근데 컨디션은 늘 안정적. 밥, 놀이, 배변 전부 무난.
머리만 대도 잠드는 태태 그에 비해 모카는 요즘들어 패턴이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모카는 원래 잠이 많은 편.
특히 약을 먹기 시작하고 나선 거의 잠 고양이였죠. 초반에는 정말 과장 조금 보태 20시간 가까이 자는 느낌.
근데 이상하게도 요즘은… 약에 적응을 한 건지, 예전만큼 자지 않네요. 체감상 16시간도 안 되는 듯.
이게 줄어든 게 맞는 건지, 그냥 집사 착각인지.. 솔직히 좀 헷갈려요.
작은 소리에도 두리번 거리는 모카 더 흥미로운 건 이 부분이에요. 예전 모카의 깨어 있는 시간은 조용한 편이었거든요.
가만히 두리번, 주변 살피는 정도. 근데 최근엔 완전 딴판.
계속 움직이고...
원문 링크 : 고양이수면 시간,이 정도면 정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