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P 공부법, 본인도 답답함. 하면 잘하는 걸 본인도 알아요 게으른 천재병이 있음.
"나 마음먹으면 잘하거든?" 근데 이게 그냥 허세가 아니거든요.
실제로 노력 대비 결과가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있음. 그래서 "이번에도 벼락치기하면 되겠지"를 매 학기 반복하는 거.
생기부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는 사람 많거든요. "머리는 비상한데 공부를 안한다."
진짜 문제는 이거예요. 100% 쏟아본 적이 없어서 자기 천장이 어딘지 모름. 근데 이걸 자기위안으로 쓰면 끝장인 것도 본인이 제일 잘 알죠.
이해 안 되면 못 외움 납득이 안 되면 뇌가 거부함. 수학 공식?
외우는 게 아니라 중간 단계 외워서 매번 새로 유도하는 거. 역사 연도?
뒤에 스토리가 없으면 숫자가 머릿속에 안 들어옴. INTP한테 암기는 "이유 없이 믿어라"랑 같은 말이거든요.
이해가 되면 안 외워도 기억남. 이해가 안 되면 100번 봐도 안 남음.
그래서 수학·과학은 잘하는데 암기 과목에서 처참한 거. 본인도 알아요.
근데...
원문 링크 : 게으른 천재라 불리는 INTP 특징 4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