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으뜸안전기술 빈팀장입니다.
오늘은 제가 몇년간 건설안전분야에서 일하면서 느낀 안타까운 점을 말씀드릴려 합니다. 아마 이 업계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느껴볼만한 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의 건설안전은 소위 말하는 '페이퍼워크'로 끝난다. 건설기술진흥법, 교육시설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고노부, 국토부, 교육부 등 누구 할 것 없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키 위해 정말 다양한 종류의 페이퍼워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대부분 이 페이퍼워크는 착공 전에 실시하여 현장에 비치하지만, 시공사 직원, 협력사 반장님을 포함한 외국인 인부까지 공사가 끝날때까지 단 한번도 펼쳐 보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의 페이퍼를 작성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실제 건설현장의 근로자에게 전파되지 않는다면 말짱도루묵일 것입니다.
이렇게 페이퍼워크와 실제 현장의 괴리가 있다는 것이 건설안전 실무를 하며 가장 안타까운 점 중 하나 입니다. 온갖 법령 다 뒤져가며 보고서를 열심히 ...
원문 링크 : 건설안전 실무를 뛰어보며, 참 아쉽다고 느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