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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가는 정해진 레일 '한국 대학' 대신 새로운 판을 짜는 전략적 선택 '중국 유학'(feat.대기업 마케팅 취업후기)

 모두가 가는 정해진 레일 '한국 대학' 대신 새로운 판을 짜는 전략적 선택 '중국 유학'(feat.대기업 마케팅 취업후기)

ni hao! 차이나 몬스터입니다.

한국 부모님 세대의 '성공 공식'으로 인정받던 대학 졸업장이 이제는 사회적 지위와 취업에 필요한 충족의 의미가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초·중·고를 거쳐 대학 입시 전쟁, 그리고 졸업 후 대기업이나 공무원 시험 준비... 2025년 지금은 이런 정해진 레일이 얼마나 삐거덕거리는지 아시나요? 문제는 단순히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대학 교육 자체가 '취업 사관학교'로 변질된 지 오래인데 인문학 수업은 폐강되고, 토익·자격증 클래스만 가득한 캠퍼스. 그런데 정작 기업들은 "대학에서 배운 게 실무에 안 맞아요"라고 하소연하고 있고 지방 대학들은 신입생 미달로 외국인 유학생이 학교의 폐교 위기를 겨우 막고 있고 서울권 대학도 스펙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2024년 기준 대졸 취업률은 64.5%(10명 중 6명 취업), 취업자 중 30%(취업자 10명 중 3명)는 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