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 hao! 차이나 몬스터입니다.
혹시 우리는 '대학 간판'이라는 화려한 포장지에 가려진 '실질적 전공'이라는 알맹이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됩니다. 중국 유학 상담을 하다 보면 더욱 심화되고 있는 무지하고 편협한 전공 선택 현상과 그로 인한 문제점을 짚어보고, 블루오션과도 같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전공 선택의 방향성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장기 중국 조기 유학생들의 가장 큰 입시 목표는 북경대학교와 청화대학교 입학이고 중국 내 한국학교나 국제 학교의 12년 특례생의 경우 스카이 포함 최소 서성한 라인에 입학을 하지 못하면 유학 실패 사례로 간주하게 됩니다.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한국과 중국의 최고 명문대 입학이 결정되고 나서 부모들에게 학생의 전공을 물어보면 한두명을 제외하면 모두 대답을 꺼려 합니다.
"글쎄요, 무슨 과인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대학 이름 보고 넣었어요." 이런 대답, 혹시 여러분의 이야기는 아닌가요?
대학 서열화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