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Q 자격증은 있었지만 근데 막상 실무 들어가니까... 아무 쓸모 없었습니다." #1.
실무에서 부딪히기 전까지는 몰랐습니다 입사 전에는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습니다. ITQ 같은 엑셀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었고, 학교에서 배운 함수들도 어느 정도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회사에 들어가 실무를 접해 보니, 그 자격증이 아무 쓸모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생산관리 업무를 맡게 되면서 마주한 현실은 달랐습니다.
사수가 시킨 일은 단순한 셀 계산이 아니라, 실적정리, 납기일정 계산, ERP데이터 가공등 훨씬 복잡한 작업이었거든요. 'SUM'이나 'AVERAGE' 정도의 단순함수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하다 못해 배운함수도 실제 업무에 적용하려고 하니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때 깨달았죠.
“아… 배운 것과 실전은 완전히 다르구나.” 그리고 본격적으로 실무엑셀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목적은 단순했습니다. ‘칼퇴’.
일이 늦게...
원문 링크 : 실무에선 통하지 않는 엑셀자격증 - 그래서 시작한 생존엑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