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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1 | 겨울 일기

 220121 | 겨울 일기

예.. 또 너무 블로그가 조용한 것 같아 슬쩍 일기를 들고온 프로 잠수러 박이든ㅎ....

신기하게도 나를 비롯 가족과 친구들 생일이 대부분 겨울에 몰려있어 연말과 연초만 되면 안그래도 가벼운 통장이 더 작고 귀여워진다. 올해는 시국이 시국인지라 기프티콘으로 대체하기도 하고 친구네 가서 강아지 꼬순내 맡으며 가볍게 보냈는데 그래도 쫌쫌따리 사진을 찍어두어서 이렇게 일기를 쓴다.

Birthday Party Dogs 행복이 가득한 생일파티! 친구네 근처에 케이크 맛집을 알아버려서 이제 다른 생크림 케이크는 성에 차지 않는다.

맛 좋은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노오란 튤립. 이 생일파티에는 빠질 수 없는 하얀 푸들이 있는데 첫째 형아는 최근 털도 찌고 살도 찐 김보리!

잘잘한 곱슬머리가 매력적인 보리. 보리는..

화가 많아서 몇 년째 안아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귀엽다. 케이크 먹고있으면 달라고 엉엉 울고 누가 귤만 뜯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찾아온다.

같은 푸들이지만 박비누는 동생! ...

# 박이든 # 서이추환영 # 일상

원문 링크 : 220121 | 겨울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