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불금 아닌 한적한 카페를 찾다가 가오픈 중인 듣는커피를 찾았어요! 아직 지도도 제대로 제공되지 않는 따끈따끈한 카페.
저도 인스타로 검색하다 우연히 가게 되었어요. 듣는 커피, space 듣는 커피는 범계역 2번 출구에서 나와 로데오 거리를 걸을 때 왼쪽 첫 번째 갈림길 바로 다음의 건물이에요.
명량핫도그 건물의 4층이랍니다. 내부는 적당한 면적의 공간으로, 벽이나 기둥 등으로 구분 없이 탁 트여있어요.
요즘 인스타 감성 카페처럼 공사장 느낌이 아니라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돈된 것이 좋았어요. 좌석도 다양하고 많은 편이고, 의자도 편하고 푹신한 의자라 좋았답니다.
창문을 열 수 있어서 시원하고 정말 좋았는데, 바깥의 소음과 공사장 뷰가 약간 아쉬웠어요. 앞의 건물이 다 지어지고 나면 더 좋아지겠죠?
듣는 커피, menu 가오픈 기간일 때라 메뉴가 단출했어요! 무려 가격이 0에서 천원 ( ´θ`)ノ 진짜로 천 원을 내고 아이스 바닐라라떼를 주문했어요.
친구가 주문한 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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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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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로데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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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역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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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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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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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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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카페
원문 링크 : 범계 카페 | 듣는 커피, 카페 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