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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 독서 모임 공유와 공감 서울역 근처

 린치핀 독서 모임  공유와 공감 서울역 근처

한 번도 얼굴을 본 적 없지만, 미션을 완주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는 서로를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강유정 선생님의 ‘유따첼(유리쌤 따라 챌린지)’을 통해 만난 우리, ‘유리쌤’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강유정 선생님의 미션을 매주 꾸준히 실천하며, 우리는 미션의 끝에서 만났습니다.

모임 이름 린치핀은 우리가 읽었던 책 제목이기도 한데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조직에 필수 불가결하다고 모두가 인정하는 사람. 한마디로 ‘대체 불가능한 사람’ ) ‘도전하는 사람들’이란 공통점을 가진 진지한 사람들의 집합이랍니다.

준비된 사람들, 배울 점이 가득했던 첫 만남 첫 만남에서 느껴진 건 ‘우연한 만남’이 아니라는 확신이었어요. 남해에서 북스테이를 기획하고 있다는 한 분은, ‘고요별서’라는 이름의 공간을 훌륭하게 운영하게 되셨고 또 다른 한 분은 “몸이 묻고, 마음이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에세이 출간을 앞두고 원고를 들고 오셨어요.

책을 기획하는 사람, 공간을 준비하는 사람, 그리고 나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