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호주 여행] 시드니 Day 1 (대중교통으로 시내 가기, Opera bar, Ester)

 [호주 여행] 시드니 Day 1 (대중교통으로 시내 가기, Opera bar, Ester)

2024.2.2 금요일 업무를 마치고 저녁비행기를 타기 위해 집으로 달려갔다 더 많이 빠듯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한시간가량 지연 출발 연락을 받아서 집에서 세수라도 하고 출발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남편은 여전히 퇴근을 못하고 있다가 공항철도를 타는 서울역에서 급행열차 출발시간을 겨우 남기고 만났다 너무 뛰어서 숨도 못고르는 남편 그동안 나는 나대로 맡고있던 서비스가 장애가 나서 전화로 다급하게 상황 수습과 보고를 하고 있었다 휴가 떠나기가 쉽지 않은건 항상 그랬지만 요즘은 더 엉망진창인 것 같다 서로 위로하고 다독이며 그래도 비행기를 탄다는 것에 안도하던 시간 이렇게라도 무리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영영 떠날 수 없다 호주는 지난 19년 설 명절에 다녀오고 5년만이다 추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우리 부부는 설 명절 여행으로 주로 따뜻한 나라를 선택하는데 호주는 지난 여행에서의 인상이 좋았기도 했고 무엇보다 물개와 스노클을 하는 빠니보틀의 유튜브 영상에 반해버려서 꼭 하러 가리라 마...

# ester # operabar # 시드니대중교통 # 시드니맛집 # 시드니여행 # 시드니오페라바 # 오페라바 # 젯스타시드니 # 호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