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이 예금· 대출, 신용카드 등 소비자금융 부문에서 사업 종료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폐지 절차를 밟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비자금융 사업 폐지에 따라 일반 이용자들 대상으로 한 신규 예금 가입, 대출 등은 현재 중단된 상태이며, 지점 폐쇄와 함께 소비자금융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희망퇴직 등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앞서 씨티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통해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청산)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300만에 달하는 씨티은행 고객은 더 이상 예금과 대출이 안되며, 신용카드 사용과 외국환거래도 중단되는 등의 큰 피해가 발생될 우려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 중인 계좌와 상품은 만기 또는 해지 전까지 기존과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인터넷뱅킹, 콜센터, ATM 등 기존 서비스도 변경 없이 제공되는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소비자보호 방안도 함께 마련됩니다....
원문 링크 : 한국씨티은행 단계적 폐지 절차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