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들어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시원하고 걸쭉한 음식이 생각납니다. 코로나19로 때 아닌 집콕 생활이 길어지는 요즘...
그래서 오늘은 쉽고 편리하게 한 끼 가볍게 해치울 수 있는 진하고 고소한 오뚜기 냉 콩국수 라면을 과감하게(?) 선택해봅니다.
내용물은 콩국수 라면, 콩가루 스프 딱 2개입니다. 직접 면 삶고 찬 물에 헹구어 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하고 준비해 둔 콩국수 국물을 면에 넣고 얼음 몇 덩어리 추가해서 먹어 보니 생각 그 이상의 맛을 느꼈습니다.
라면 계열의 콩국수라서 그런지 식당이나 중국집에서 파는 콩국수의 면발보다는 얇지만 양이 부족하다 싶으면 밥 몇 숟가락 추가하면 배부릅니다. 고명은 준비되지 않아 있는 대로 조리해서 먹어봅니다. 0(^-^)0 콩국수 라면 콩물을 준비할 때는 각자 기호에 맞게 물 양을 맞추어 주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물 양이 많아 맹탕 ㅠㅠㅠ, 몇 번 해보니 물 양 잘 맞춥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부담없이 깔끔하게 먹게 되는 오뚜기 콩...
원문 링크 : 진하고 고소하여 맛이 있는 오뚜기 냉콩국수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