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이 3주나 남았다. 요즘따라 아무것도 하기 싫다.
개강증후군 같은 게 있는건가, 아무튼. 기리보이 노래를 틀어놓고 처음으로 블로그를 꾸며봤다.
기가 막힌 글귀를 적고 싶어졌다. 그냥 어제 자기 전 문득 들었던 생각이다.
물론 충동성이 심한 adhd이기에, 금방 싫증 나버리겠지 또. 일기를 접은 지도 오래 됐다.
딱 첫 페이지 적고 관뒀다. 이유는 단순했다.
뭘 적을 지 모르겠고, 손이 아파서.... 그리고 오글거리더라.
그래도 간간히 심심할 때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블로그에서 적기로 했다. 이것 또한 금방 싫증나버려서 언제 그칠 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취미를 실천중인 것이니까 뭐,, 그리 썩 나쁜 기분은 아니다.
오늘 드디어 헬스장이 다시 영업을 한다. 몸이 근질근질하다.
빨리 가고싶다. 헬스장 가기전에, 이태원 클라쓰를 정주행 해야지.
아 나는 글이나 웹툰을 정독하는 속도가 매우 매우 느리다. 그러니까, 다는 아니더라도 절반 정도는 볼 것 같다.
내가 요즘 생각이 너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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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원문 링크 :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