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커서 대통령이 될거예요!' 나는 가끔은 어린아이가 되고 싶다.
꿈을 무모하게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나이. 각박한 현실을 모르기에 할 수 있는 말.
그래서 더더욱 '순수하다'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다. 어른들은 그저 웃으며 화답한다.
그러나 어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그 말을 뱉은 순간 그의 눈빛은 언제나 도전적이고 살아있다. 도전하는것에 대한 일말의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며, 돈에 대한 개념이 일절 존재하지 않으며, 오롯이 노는 것에만 200%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나는 가끔 그런 어린 아이가 되고 싶다.
맹목적으로 가족과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그런 순진무구한 아이가 가끔은 되고 싶다. 새로운 도전에 결코 두려워하지 않기를.
새로운 환경이 날 맞이하더라도 기쁜 마음으로 그들을 반길 수 있기를. 나는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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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어린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