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부모님과 자녀 사이가 형성되어 하나하나 "옳다·그르다" 가리지 않아서 너무나 행복했었습니다. 아쉬운 순간이 모여 인생은 변화했고 임종의 순간을 지키면서 생각하신 건, 부모님 임종 준비에 옳은 게 무엇이고?
그른 게 무언지? 첫번째 의문이셨어요.
하지만, 그것을 가리려고 하지 않았고 어떻게 하면 두렵지 않은 인사가 될 수 있는지를 더욱 중요시 생각하셨습니다 회생 가능성 희박하다는 선고 내려지고 이 사실을 전해 듣고서 부터는 아버지가 임종을 맞이하는 순간이 될 때까지 곁을 떠나지 않고 꼭 붙어 있으신 자녀분들은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의학적인 소견 통보받은 찰나의 순간 자녀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저, 음식 챙겨드리는 일이라고만 생각하셨습니다.
음식을 삼키는 것이 힘들어서 식사량 줄어든 것을 알게 됐을 때, 영양 보충제를 식사 대용으로 챙겨드려도 드시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임종 전에 나타나는 증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셨고요.
그래서 부...
원문 링크 : 부모님 돌아가신 다음 임종준비 처음부터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