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장례식, 여유 없는 새댁 며느리에 간추린 장례 진행 시부모님을 맞이 한 지 1년이 되지 않아 초보 며느리 티가 아직 많아 어설퍼 잘 보이고 싶은 생각들로 가득한 한 해 갑자기 시어머니 떠나시니까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으셨고 어찌할 바 정말 모르셔 했고 마지막 순간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이 있어 보였습니다. 새댁 며느리가 감당해야 하는 건 임종 보시고 난 후 절차 진행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장례 경험이 없는 며느님에게 경황이라고는 하나 없었어요.
알고 있던 이별 아니기 때문에 장례 준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가족분들의 잘못도 책임도 아니라는 말을 꼭 해 드리고 싶었지만 마지막 끝까지 결국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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