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마미의 생일 진선미 플라워에서 꽃바구니까지 야무지게 예약했다. 막 찾았을 때는 꽃이 딱 보기 이뻤는데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1시간 만에 꽃들이 다 펴버렸다..
튤립의 모가지가 거의 떨어지기 직전이랄까??? 엄마 생일을 맞아 언니가 신중동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항상 많아서 궁금했다는 꼬미양으로 예약했다.
조금 가격대가 있긴 했지만 룸으로 되어 있어 가족 모임으로 딱이었다. 나의 첫 양고기는 마라탕에 소고기 대신 추가한 양고기인데 그때는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너무 나서 음....
마라탕엔 소고기구나 양은.. 놉 했었는데 부평의 양다리 구이에서 한번 먹고 나니 나른 양고기 입문 단계는 거뜬히 통과한 상태였다.
내 인생 아직 양고기 1등 집은 부평 양다리구이인데 꼬미양을 접한 순간.... 꼬미양 단독 1위다. 2, 3위 따위 눈에 들어오지 않는 압도적 1위~!!
소고기 외에는 뭐든지 바삭해질 때까지 익혀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구워주시는 직원분이 양고기도 소고기처럼 살짝만 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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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족모임 하기 좋은 양고기 꼬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