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매주매주 쌈 채소를 잔뜩 먹었는데 너무 많이 자라서 한번 뽑고 다시 씨앗을 심으려고 합니다.... 오늘은 우선 싹다 뽑아보는 걸로!!
파와 부추는 이번에는 살아남기로 결정 탕탕탕 샐러리도 한주만 더 남기고 다음 주에 피클이 될 예정이다. 가장 맛있었던 쌈배추...
달고 맛있었는데 이제 다시 씨앗부터 키워야하니까 한 8주 후에 먹을 수 있겟죠? 열무가 이렇게 자랐습니다...
아니 어떻게 열무가 저렇게 통통하지?? 원래 입사구만 먹는 거 아닌가요?
고추와 가지, 토마토는 튼튼하게 자라기 위해 대를 세워줬어요. 작았을때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너무 커져서 다음에는 좀 더 간격을 넓게 하고 심어야겠다...
다 토마토에게 잡혀먹겠어.... 치마아욱, 시금치, 양배추, 청치마, 적치마 뽑아 놓은 자리에 비료 채워주고 씨앗을 뿌리고 왔습니다. 1주 만에 싹이 자라겠지??
기대해본다!! 다 뽑고 휑해진 텃밭 오늘은 수레에 두둑히 담아 갑니다~!!
8회차 풍성한 수확-수레 가득 샐러리,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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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공공 주말농장 농부 체험 8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