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 오늘 개강하는 강남의 센터 수업을 마치자마자 조심조심 찾아간 곳은 최근에 오픈한 시니어 센터였어요 캘리그라피 수업 문의를 주셨고 계약건으로 방문하게 된 이 센터에서 다음 주부터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가성비보다는 가심비에 비중을 한 움큼 더 주고 몇 년 전 노원 시니어센터에서 했던 강의 경험을 리뉴얼하며 6개월 수업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차분하게 사업을 소개해 주신 사회복지사님이 내민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내린 눈이 새로운 시작에 좋은 징조라고 해석하며 작업실로 작업실 창문으로 보는 눈 오는 풍경이 너무 좋아서 오늘은 카페라고 소개하고 싶을 정도예요...
카페에서 캘리그라피 배울래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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