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면 따스한 햇살과 함께 노란빛이 가득 채우고, 오후가 되면 또 다른 분위기로 물드는 작업실의 창문.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이 저물어 가는 변화를 매일 바라보는 것이 좋으면서도 시큰하다.
이른 아침의 노란색이 너무 예뻐서 안젤라도 내 작업실의 뷰를 감사하고 떠났다 잠시 쉬는 시간에 넋놓고 보다가 2024년의 11월을 사진으로 소장하기로 했다 지금도 그 날의 설렘과 고요함이 고스란히 떠오른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오신 친구들을 맞이했다.
작업공간에 딱 맞게 5명씩 사이좋게 나눠오신 마담들과 먹과 붓으로 한글이름을 쓰면서 가을의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자신이 쓴 한글이름의 옷을 만드는 것이 마냥 즐거운 소녀들이 되었다. 데니스가 대표로 그 즐거움을 남겼다.
그리고 2부에 참석한 5명의 마담들과 깊어가는 가을저녁의 감성을 그녀들의 한글이름에 담았다 이제는 노란 잎을 볼 수 없지만, 그들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통해 서울의 가을을 온전히 경험했다. 작별 인사를 나누기 전, 그들은 각자의 이름이 ...
#
experience
#
필소굿캘리
#
인사동한글체험
#
외국인한글체험
#
스토리텔러
#
문화체험
#
seoul
#
korearepublic
#
jeongju
#
feelsogoodcalli
#
한글티셔츠만들기
원문 링크 : 늦가을의 노란색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