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한 인바운드 여행사로부터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내용은 참 놀랍고도 감사한 이야기였어요.
작년 제 체험에 참여했던 한 호주 분이 서울에서 열리는 포럼 참석차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고, 그분이 저희 체험을 기억하고 계셨다는 것이었죠. 이번엔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이 특별한 경험을 다시 나누고 싶다며, 작업실 주소를 정확하게 여행사 측에 전달하며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셨다고 합니다.
이런 연락을 받을 때마다 그동안의 시간이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종종, 그렇게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인연이 쌓여 지금의 ‘필소굿캘리’를 만들어 주셨다는 사실을 새삼 되새기게 됩니다. 체험 안내를 드려요 요즘 개인 참여자뿐 아니라, 외국인 단체, 그리고 여행사를 통한 문의가 늘고 있어 체험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드립니다.
대상 한국의 전통과 한글에 대해 깊이 있는 소개를 원하는 외국인 개인 외국인 기업 단체, 혹은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한 단체 예약 ...
원문 링크 : 다시 만남, 다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