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문의해주셨던 한글 체험 워크샵이 드디어 6월에 마무리됐어요! 몇 달을 기다려온 만큼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답니다.
방학을 맞아 멀고 먼 조지아에서 날아온 교수님 2분과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 10명이 함께해준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처음 워크샵 장소에 들어오실 때부터 호기심 가득한 눈빛이 인상적이었답니다.
붓을 처음 잡아보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도 정말 진지하게 임해주시더라고요. 진한 먹물을 묻혀 한 획 한 획 써내려가는 순간, 한글이 가진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 속으로 서슴없이 빠져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뿌듯해졌어요.
설명을 듣는 그들의 진지함에 오히려 제가 더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던 건 모든 분들이 정말 열심히 연습해주신 거예요!
배우는 학생들다운 열정으로 한글의 아름다움을 하나씩 익혀가는 모습이 너무 예뻤답니다. 특히 자신들의 모토를 한글로 표현해보는 시간에는 정말 집중력이 대단했어요.
서툴러도 포기하지 않고 아낌없이 표현해주는 ...
원문 링크 : 조지아에서 온 특별한 손님들과의 한글 워크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