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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알리는 프로젝트 촬영 후기

 한국을 알리는 프로젝트 촬영 후기

2025 09 18일 어제, 저희 작업실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프랑스에서 온 인플루언서, 시프리앙(Cyprien)이 한국관광공사의 촬영을 위해 방문한 것이지요.

이번 촬영의 주제는 바로 ‘한글 체험’. 여행자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가장 진정성 있게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 중 하나로, 한글을 직접 써보고 족자에 한글을 적어보는 과정을 필소굿캘리 작업실에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시프리앙은 크리에이터답게 처음엔 카메라 앞에서 익숙한 웃음을 보여주었지만, 붓을 들고 한글을 따라 쓰기 시작하는 순간, 그의 표정은 달라졌습니다. 한 획 한 획 정성을 기울이며 새로운 언어와 문화에 몰입하는 모습은 단순한 촬영을 넘어, 한국 문화 체험의 본질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한글을 눈으로 보는 것과 붓을 잡고 직접 써보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경험”이라며, 붓끝에서 살아 움직이는 곡선과 직선의 조화에 깊은 감탄을 표했습니다. 한글의 탄생 스토리와 자음을 쓰는 순서를 소개하는 제 설명에 집중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