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에 학꽁치 낚시를 출발했는데 신방파제에는 조사님들이 만석입니다. 어쩔 수 없이 바로 옆에 있는 해양 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학꽁치를 잡아 볼까? 해양박물관에 도착해서 보니 낚시꾼들이 적습니다.
(해양박물관에는 학꽁치가 잘 안 잡히나 보다...) 일단 도착했으니 아들과 같이 낚싯대를 채비합니다.
아들은 짧은 선상 로드가 캐스팅이 편합니다. 그래서 용성 알파 2 2.4m 로드에 릴을 부착합니다.
매듭법과 같이 정교한 부분은 채비하기 어렵지만 를 시트에 릴을 넣고 가이드에 라인을 토과하는 부분은 이제 스스로 척척 잘합니다. 채비 빨리하기 대회도 아닌데 경쟁이 붙어 서둘렀더니 저는 줄이 꼬였습니다.
(ㅎㅎ) 주로 루어를 하다 보니 함 사줄만 있어 나일론 라인을 5천 원 이하 싸구려를 샀더니 매번 꼬이고 난리입니다. 다음에는 적어도 1만 원 이상하는 라인으로 감아야겠습니다.
아들은 가이드에 라인까지 통과시켜 놓고 나머지 채비는 아빠에게 맡깁니다. 어떤 물고기가 헤엄치나 관찰하는데 정어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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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 해양박물관 정어리 낚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