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 _ #서평 c #우리가우리이기이전에 #안리타 #홀로씨의테이블 #에세이 #시 눈물은 쏟아진 자리에서 다시금 무릎을 세운다. 그것은 분명 한껏 고백하고 나서야 또다시 강하게 나아가는 동력이 되는 것이다. p111_ 눈물의 자세.
부족함이 늘 우세하지만, 그것은 채울 수 있다는 의미이고 때로는 삶이 서운하지만, 그만큼 애정을 다하는 하루를 산다는 의미니까 더 많이 아플 것. 더 많이 울 것.
그리고 좌절하는 이 과정을 다행이라 말할 것. p114_행복의 의미. 생각하다 보면 생각이 나를 넘어뜨리는 지점이 있다.
나는 생각을 생각해야 한다. p138. 내게 맞는 감정의 온도였다.
뜨거웠던 대낮의 태양이 잔 정수리 부분만을 남겨놓고 저물어 가는 그런 느낌이랄까. 어둠에 가깝게 퍼지는 데 환하게 지는 느낌.
그냥 그런 노을 이 생각났다. (거창혀...
그냥 반했습니다! ) #감수성 뭐지....
ㅠ{ㅠ 강하고 유연한 친구의 위로 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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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에세이 단상집_우리가 우리이기 이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