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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의 조주 방법(빌빙, 스터링, 셰이킹, 플로팅, 블렌딩, 머들링)

 칵테일의 조주 방법(빌빙, 스터링, 셰이킹, 플로팅, 블렌딩, 머들링)

빌딩(Building) 칵테일을 조주할 때 셰이커나 믹싱 글라스 등의 조주 기구를 이용하지 않고 재료를 글라스에 직접 부어 넣는 기법이다. 글라스에 큐브 아이스로 ⅔ 정도 채운 다음 재료를 지거로 정확하게 계량하여 글라스에 직접 넣는다.

마지막으로 바스푼을 이용하여 글라스의 아래부터 위로 글라스의 벽면을 긁어 주듯이 2~3회 저어 준다. 재료의 비중이 가볍고 잘 섞이는 두 가지 이상의 술이나 음료수를 혼합할 때 사용하는 기법이다.

부재료로 탄산음료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저어 주는 횟수를 좀 더 줄여서 제공해야 청량감을 살릴 수 있다. 스터링(Stirring) 스터(Stir)는 ‘휘젓다’라는 뜻으로, 믹싱 글라스에 얼음과 재료를 넣은 다음, 바스푼을 이용하여 휘저어 혼합과 냉각을 시키는 조주 기법이다.

올바른 스터링은 바스푼의 볼록한 부분(스푼 뒷면)이 계속해서 믹싱 글라스의 벽면을 향하도록 저어 준다. 이때 바스푼 자체를 회전시키면서 저어야만 얼음들이 부딪히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으며...

# 칵테일제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