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령픽입니당 군포역 근처 조용한 골목길 이름도 분위기 있는 옥림 군포 디저트 카페에서 달달한 오후를 보내고 왔어요.
크레페, 크로플, 스콘, 커피를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분위기는 빈티지 감성 그 자체. 소박하지만 디테일에 진심인 곳이더라고요.
빨간 천막과 흰 간판, 한눈에 봐도 디저트 맛집’ 느낌. 입구 앞 작은 박스에도 센스가 뿜뿜해요.
디저트박스 포토존 느낌 납니다. 크레페 4,500원이면 가격도 아주 착하죠?
버블티도 판다는 건 살짝 의외였어요. 손글씨로 적힌 영업시간 정감 넘쳐서 괜히 미소가 나더라구요 ㅋㅋ 혼자 오면 무조건 창가 자리 추천합니당!
햇살 들어오고 식물도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져요. 쿠션까지 준비된 의자에 앉으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공간은 작지만 정말 알차게 꾸며져 있어요. 우드 가구와 살짝 레트로한 조명이 어우러져서 분위기가 포근해요.
약간 유럽 감성의 홈카페 느낌도 나고요. 특히 커튼과 러그 디테일이 아기자기해요.
한쪽 벽엔 그림엽서, 액자...
원문 링크 : [군포] 옥림 군포 디저트 카페 / 바나나누텔라 크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