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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 / 수영장 / 조식 / 파라다이스호텔 12개월 아기와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 / 수영장 / 조식 / 파라다이스호텔 12개월 아기와

두찌의 12개월 생일을 맞아 어디를 갈까 하다가 어린 아이와 묵기 좋을 것 같아서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 방문했습니다. (23년도) 지난번에 그랜드하얏트호텔 관련 리뷰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정보 중심이었다면 순수한 후기 중심으로 남겨보려고 해요. 보는 사람 입장에서 이런 내돈내산 후기도 도움이 될 때가 있더라구요?

첫찌 두찌 모두 물을 두려워했던 시기라 강요는 아니더라도 물 접촉 기회는 늘릴 수 있을 것 같아 방문했었습니다. 기어다니는 아기가 있는 집에서 온돌방 예약이 최고지만 편의시설이 만족스러울 것 같지 않아서 일반 호텔에 가되 돗자리를 챙겨가는 것으로 대신 했습니다.

최대한 돗자리에만 있게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아기들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사방팔방 자유롭게 움직이더라고요. 그래서 느낀 건 돗자리는 넉넉하게, 정말 많~이 가져가는 게 좋다는 점입니다.

돗자리 영역을 넓게 확보해두면 마음도 조금은 덜 조급해집니다. 그리고 아기들이 아무거나 주워 먹지 못하게, 위험한 걸 만지지...